[데이터솜] 해외직구 위해제품 적발 '전기스탠드'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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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1.1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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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솜] 해외직구 위해제품 적발 '전기스탠드' 가장 많아 

 


 

해외직구 규모가 5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온라인플랫폼에 유통되는 해외 위해제품 중 가장 많은 품목은 전기스탠드였다.


16일 [데이터솜]이 공정거래위원회의 ‘2023년 소비자위해제품 감시 및 시정사업 결과’를 살펴봤다. 

그 결과 해외 위해제품 2030건을 적발하고 1886건을 판매중지·상품삭제 등 시정했다.

적발한 주요 해외 위해물품으로는 

▶전기스탠드(감전 등) 692건(34.1%) ▶학습인형(질식) 274건(13.5%) ▶열쇠고리(유해물질 등) 213건(10.5%) 

▶봉제베개(질식) 146건(7.2%) ▶장난감손전등(전지 신체위해) 136건(6.7%) 등이었다.
 

위해요소는 

▶감전위험 693건(34.1%) ▶질식위험 465건(22.9%) ▶유해물질 초과 435건(21.4%)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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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이터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