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 설 자리 잃은 쉬인, 알리·테무와 '엇갈린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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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2.2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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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 설 자리 잃은 쉬인, 알리·테무와 '엇갈린 운명' 

 


 

중국 이커머스 기업 쉬인이 난감한 상황에 직면했다. 

'트럼프발' 관세 규제 직격탄을 맞으면서 해외서 설 자리를 잃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은 한국 시장에 힘을 쏟으면서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쉬인은 한국에서마저 실패를 맛봤다.


특히 쉬인은 내부적으로도 어려운 시기다. 최근 들어 수익성이 점점 악화하고 있어서다. 

여기서 더 추락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대로라면 오는 4월 목표로 추진 중인 유럽 상장 계획에도 빨간불이 켜질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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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민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