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 유통업계, 봄 맞이 '쇼핑 수요'겨냥...다양한 맞춤 기획전 선봬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마트 등 중 

대형마트 중심으로 동절기 상품과 봄을 대비한 간절기 아이템을 함께 준비해 기온 변화에 맞춘 판매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23일까지 롯데웨딩페어를 하고 다양한 구매 혜택을 준다. 

명품부터 리빙까지 모두 1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웨딩마일리지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 금액의 최대 두 배를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같은 기간 70여개의 가구 브랜드가 참여하는 '홈스타일링 페어'도 있다. 

롯데월드몰 잠실점에선 오는 17일까지 레고코리아와 협업한 '레고 보태니컬' 팝업 행사를 연다. 

...(더보기)[메가경제] 유통업계, 봄 맞이 '쇼핑 수요'겨냥...다양한 맞춤 기획전 선봬

('더보기'를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메가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