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유통업계 밸런타인데이 판매전, 달달함으론 부족…실용적인 선물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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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2.0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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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유통업계 밸런타인데이 판매전, 달달함으론 부족…실용적인 선물이 대세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상투적인 초콜릿 선물보다 

실용적인 물건을 주고 받길 원하는 경향에 맞춰 유통업계도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5일 롯데와 현대 등 지역백화점은 

기존 초콜릿은 물론 화장품부터 액세서리, 디저트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에스티로더 컴퍼니즈·시세이도 등 

4개 화장품 그룹사가 참여하는 ‘뷰티 기프트 페어’를 비롯해 7~16일 식품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거나 

홈패션·주방용품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 5000원 금액 할인권을 증정한다. 

주얼리 브랜드 ‘스타일러스’의 팝업 행사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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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