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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2.05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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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번엔 발렌타인 대전'...유통가, DIY 초콜릿·한정판 출시 등 이색 마케팅
유통업계가 설대목이 지나자 발렌타인데이 특수 잡기에 나섰다. 한정판, 기획제품 출시는 물론 초콜릿 만들기 재료, 데이트 맛집 예약 등 이색 프로모션을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는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DIY(스스로 만들기) 초콜릿 재료를 기획 판매하고 있다. 액상형 초콜릿을 입구가 좁은 튜브에 담아 그림, 글씨 등 꾸미기를 할 수 있는 '데코펜', 수제 초콜릿의 기본 재료가 되는 '커버춰 초콜릿', 초콜릿 위에 뿌려 알록달록 색감을 더하는 각종 '크런치'는 물론 조개, 별, 하트 등 원하는 모양으로 초콜릿을 굳히는데 필요한 '실리콘 몰드'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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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지털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