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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1.07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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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새해 유통가, 설탕 줄이기에 꽂히다
새해를 맞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통가에서도 관련 상품을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시작된 혈당관리와 저속노화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찾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까지 더해져 ‘제로·저당 마케팅’이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제로 열풍’을 가장 주시하는 곳은 제과업계다. 롯데웰푸드의 ‘제로 초코파이’는 지난해 10월 출시 후 50일 만에 600만봉 판매를 기록했다. 제로 초코파이는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마시멜로와 초콜릿의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한 봉에 110㎉로, 열량을 기존 제품의 약 63% 수준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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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헤럴드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