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이목 끌어야 산다”…유통街, 새 먹거리로 IP 키운다

조회수 : 1,483

공고
작성일 2024.11.21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매일일보]“이목 끌어야 산다”…유통街, 새 먹거리로 IP 키운다 

 


 

 유통업계가 지식재산권(IP)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했다. 굿즈 등을 개발해 

수익 실현과 별도 마케팅 투자 없이 인지도를 끌어올릴 수 있어서다.

MZ세대를 심도있게 파헤치는 ‘디깅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IP 사업 활용 범위도 넓어질 전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펀딩 플랫폼 ‘와디즈’는 ‘펀딩’, ‘예약구매’ 등 전략을 바탕으로 

다른 채널에서 아직 유통되지 않은 IP 제품을 내놓고 있다. 

해태제과와 보조배터리 업체 미니덕트의 컬래버로 마련한 ‘오예스맥세이프보조배터리’를 최초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오예스 포장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한 패키지로, 

마치 오예스를 뜯었을 때 보조배터리가 나오는 색다른 연출을 보여준다.

 

 

...(더보기)[매일일보]“이목 끌어야 산다”…유통街, 새 먹거리로 IP 키운다

('더보기'를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매일일보

이전글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뉴스워치]유통업계 '핫 키워드' 로 부상한 PLCC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