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 쪼그라드는 온라인 '역직구'… 美·日서 경쟁력 찾는다 

C커머스가 '저가'를 무기로 국내 직구 시장에 공격적인 영업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역직구 시장은 중국 소비자들의 이탈이 두드러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일본이 새로운 역직구 시장으로 떠오르면서 가능성을 엿보인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해외직접판매액(직구액)은 

1조6476억원, 역직구액은 3991억원으로 1조2485억원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면세점 판매액을 제외하면 역직구액은 1592억원으로 적자 폭(1조4884억원)은 더욱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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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시아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