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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4.02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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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알리·테무 공습에 중국 직구 121% 급증…정부, 전담팀 꾸려 부당행위 감시 강화
알리·테무 등 중국 플랫폼업체를 이용하는 국내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중국 직접 구매액(직구)은 3조2872만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121.2%(1조8014억원) 급증한 수치다.
다만 중국 직구 소비자가 증가한 만큼 제품 불량 등 피해를 본 소비자도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공정당국을 비롯한 정부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공정당국은 알리 등 중국 플랫폼 업체를 대상으로 소비자 보호의무 위반 행위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산업부는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대응책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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