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과뉴스] 액상형 전자담배, 청소년 노출 무방비…강력한 규제 필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일회용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우려 섞인 시선을 던지고 있다. 

일회용 액상형 전자담배는 휴대성이 편리하고 가격이 저렴해 청소년들이 쉽게 전자담배에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뿐만 아니라 담배 흡입 시 발생하는 달콤한 향이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실제로 시중에 판매되는 액상형 전자담배에는 

포도맛을 비롯해 딸기, 망고, 수박, 블루베리 등 다양한 맛을 표현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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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론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