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몰려오는 해외 쇼핑몰, 대안은 있나… 25일 ‘온라인유통산업 웨비나’ 

해외 쇼핑몰들의 한국 시장 잠식이 심각하다. 

지난 해 11월 중국의 대표적인 직구 플랫폼 ‘알리 익스프레스’는 월간 이용자 수 기준 국내 3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아마존, 테무 등 해외 쇼핑몰들의 국내 영향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해외 쇼핑몰들은 상품의 종류, 가격, 배송 기간 등 여러 측면에서 이점을 제공한다. 

업계에서는 품질, 서비스, 가격 등의 측면에서 국내 쇼핑몰만의 경쟁력을 하루 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오는 25일 개최되는 '2024 제1회 온라인유통산업 웨비나'에서는 

국내 쇼핑몰들의 경쟁력 마련을 위한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이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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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T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