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유튜브, 카톡 추월하나”...국내 플랫폼 입지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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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1.0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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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유튜브, 카톡 추월하나”...국내 플랫폼 입지 ‘흔들’ 

 


 

유튜브가 카카오톡을 제치고 올해 1위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1월 3일 모바일 빅데이터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카카오의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의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4102만1737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 

다만 2위인 구글 유튜브(4102만1401명)와의 차이는 336명에 불과했다. 

 

MAU는 한 달 동안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순수한 이용자 수를 뜻한다. 

인터넷 기반 서비스에서 해당 서비스를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실제로 이용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쓰인다. 

카톡과 유튜브의 MAU 차이는 지난 2022년 12월 144만3000명에서 지난해 11월 21만5650명으로 좁혀졌다. 

지난해 12월에는 MAU 차이가 300명대로 크게 줄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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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