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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6.26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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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부스 참가를 고려하는 기업이 읽어보면 좋은 5가지 컨텐츠
* 컨텐츠 제공 : 퍼스트페어 (https://cafe.naver.com/firstfair) 1) 플랫폼, 솔루션 등 온라인 기반의 기업들이 전시회를 주저하는 이유 요즘 온라인 기반의 기업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전시회 참가에 대해 비슷한 반응이 돌아옵니다. “우린 온라인 비즈니스잖아요. 전시회는 좀 비효율적이지 않나요?” “그건 제조업이나 도소매 회사들이 하는 거 아닌가요?” “우린 광고 데이터가 다 잡히는 쪽이 편해서요.” “그 예산이면 웨비나 열고, 유튜브 영상 만들면 되지 않나요?” 이런 반응들, 너무나 익숙합니다. * 해당 글 더보기 https://cafe.naver.com/firstfair/273 2) 전시회 참가를, ‘숫자’로만 판단하십니까? 전시회 이야기를 할 때마다 꼭 나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고객 리드 확보를 얼마나 할 수 있나요?" "계약 몇 건 따냈어요?" "전시회 나가서 얼마 벌었습니까?" 물론 이해합니다. 성과는 숫자로 말해야 한다는 원칙. 하지만 그 숫자, 혹시 너무 단기적인 것만 보고 계신 건 아닐까요? * 해당 글 더보기 https://cafe.naver.com/firstfair/266 3) 전시회는 살아있는 마케팅이다 “전시회는 살아있는 마케팅이다.”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그럴싸한데, 뭔가 뜬구름 같네”라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시회라는 현장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경험해 본 분이라면 이 말의 무게를 실감하실 겁니다. 전시회는 단순한 ‘판촉 행사’가 아닙니다. 고객과의 진짜 대화, 실전 피드백, 즉석 리드, 브랜드 검증이 동시에 일어나는 다른 어떤 마케팅 채널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살아있는 마케팅 현장’입니다. * 해당 글 더보기 https://cafe.naver.com/firstfair/264 4) 전시회 참가로 진짜 매출을 올리는 기업들의 공통점 전시회가 끝나고 나면 늘 같은 질문이 따라옵니다. “이번 전시회 어땠어요?” “성과 좀 있으셨어요?” 그런데 이 질문에 "정말 좋았어요. 실제 매출로도 바로 이어졌습니다"라고 대답하는 기업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거꾸로, 똑같은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누군가는 아무 성과 없이 돌아오고, 누군가는 거기서 판이 바뀌는 경험을 합니다. 대체 무슨 차이일까요? * 해당 글 더보기 https://cafe.naver.com/firstfair/199 5) 전시 마케팅을 모르는 대한민국 기업에게 쓰는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까지 수많은 기업과 함께 전시회를 기획하고,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살아있는 마케팅’이란 게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온 사람입니다. 오늘 이 글은 전시회를 단지 ‘홍보 부스 하나 설치하는 행사’쯤으로 생각하는 기업, 혹은 “성과가 바로 안 보인다”며 전시회 투자를 주저하는 기업에게 전하고 싶은 작은 제안입니다. * 해당 글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