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으로 기꺼이 방문한 참관객 대부분은 참가한 기업과 전혀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수많은 피드백을 아무렇지도 않게 쏟아내며, 끊임없이 자사 상품에 대한 힌트를 줍니다. 그리고 이것은 준비가 되어 있는 기업만이 쓸어담을 수 있는 가치 있는 아이디어입니다.

즉, 철저한 준비가 되어있는 기업은 전시회를 통해 큰 수익과 동시에 단숨에 자사를 알리는 입소문 효과를 얻을 수도 있지만,  “한번 해볼까?” 하고 준비 없이 달려들었다가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는 점은 명심해야 합니다.  

이에, 유통인쇼 사무국에서는 참가사의 원활한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시 마케팅 관련 다양한 자료를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해당 파일은 유통인쇼 홈페이지의 [미디어센터] -> [자료실]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